본 포스팅은 회사의 지원을 직접 경험한 후 작성되었습니다. 지난해 중순 몽골 홉스골 호수를 보고 매료됐다. 나는 여기에 가기를 정말로 고대하고 있었다. 그런데 작년에는 직장을 막 바꾼 터라 시기를 가늠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5년이 지나자마자 운 좋게 휴가를 낼 수 있게 되었고, 몽골로 5박 6일 여행을 떠났다.
하지만 실제로는 몽골 여행 일정이 충분해야 호브스골을 방문할 수 있다고 합니다. 휴가를 더 못 낼까 봐 계속 걱정이 됐어요. 그러던 중에 나의 후원자인 몽상가가 꾸러미를 발견했습니다! 5박 6일부터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바로 예약을 했어요.
몽자가 겨울 5박6일 홉스골 투어 Cafe.naver.com
솔직히 여행하면서 마음이 편하진 않았는데 다녀와서 너무 감사하다.
5박 6일의 마지막 코스
실제로 몽골 패키지를 보면 홉스골 호수와 차탕마을, 하가르간트 강을 꼭 들러야 한다. 취해야 할 점이 너무 많습니다. 짧은 몽골 여행 일정으로 모든 포인트를 담기가 불가능해서 차탕마을은 포기했습니다. 나는 Khovsgol과 Sargant 강에만 갔다.
멀미약과 목 베개가 필요합니다.
몽골여행 일정의 거의 80%를 교통비에만 투자한 것 같아요 ㅎㅎ 몽골은 여행시간이 유난히 길다고 하는데… .나처럼 오신다면 여행용품으로 멀미약과 목베개를 꼭 챙기세요.
핫팩은 기본
호수에서 자르강강으로 가는 길에 하루 묵었던 곳입니다. Renchinlumbe 마을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중앙에 벽난로가 있어 아늑한 느낌이 듭니다. 참고로 홉스골 여행은 대부분 첫날과 마지막 날만 호텔에서 지내고, 나머지는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니 같은 통나무집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다. 설렘이 가득하지만, 몽골 여행이 12월, 1월, 2월로 예정되어 있다면 매우 추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행을 떠날 때 방한용품을 넉넉히 챙겨가세요. 핫팩은 필수입니다.
방한용 방수 장비
Renchinlumbe 마을 방향으로 북쪽으로 갈수록 눈이 더 많이 내립니다. 직접 눈으로 봤을 땐 정말 미친 짓이었다. 너무 예뻤어요. 너무 감동해서 미칠 것 같았는데, 차에서 내리자 추워서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특히 눈이 많이 왔기 때문에 방수 방한복과 함께 여행용품을 챙겨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키장 복장이 좋을지도..?
홉스골 호수에는 꼭 가보고 싶었던 스케이트보드가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을 정말 좋아했지만 문제는 추위였습니다. 꽤 추웠어요. 눈과 얼음 위에서 액티비티를 하고 싶다면 스키복을 입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고글이라도…
마스크!!
썰매는 얼음이 얼어붙기 때문에 정말 추울 때만 탈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스크, 귀마개, 모자를 착용해야 해요. 재미는 보장되지만, 호수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 칼날 같다. 너무 추워서 아프네요.
드론은 사랑입니다..
하하, 아직도요! 아무리 추워도 놓칠 수 없는 꿈의 여행지 인증샷. 일행 중 한 분이 드론을 가져오셔서 사진을 몇 장 찍었습니다. 5박6일 몽골 여행 일정 내내 유익했어요! 몽골은 광활한 자연 그 자체를 보러 가는 곳이라 드론이 정말 가치가 있었어요.
캐리어 26인치
26인치 캐리어는 5박 6일 동안 들고 다니기에 딱 좋습니다.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면, 이보다 더 큰 것을 가져오면 트렁크에 공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방한용품 외에는 여행을 위해 많은 짐을 꾸릴 필요가 없습니다!
음식은 괜찮아요
왜냐하면 현지 음식이 정말 맛있거든요. 한국인 입맛에 딱이네요! 그리고 컵라면 같은 게 먹고 싶다면 현지에서 사서 바로 먹을 수도 있어요. 한국에는 편의점이 많습니다. 여행갈 때 컵라면이나 햇반 같은거 넣는 놈들은 바보!
약간의 투그릭
대부분의 몽골 슈퍼마켓에서는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급하게 필요한 것이 있으면 슈퍼마켓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짧은 여행 리뷰
몽골 여행 일정은 매우 빡빡했지만 내내 매우 행복했습니다. 몽골에 꼭 오고 싶었는데, 솔직히 현대 문화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있다는 게 생각보다 너무 자유로웠어요.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저녁에는 캠프파이어도 하고 놀기도 했어요. 촛불집회까지 하려고 했으나 추워서 참았습니다.
이곳이 자르강강인데, 실제로 보면 진짜 동화나라 같아요. 겨울에 몽골을 여행한다면 여행 내내 고생할 각오를 하고, 방한용품을 모두 챙겨서 내려놓아라. 당신은 분명 인생 최고의 풍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이 전제조건이지만, 여행은 원래 그런 것이 아니던가요? 그
5박 6일 동안 무척 추웠지만 작년부터 간절히 바라던 홉스골 풍경을 볼 수 있었고, 상상했던 것보다 더 웅장한 몽골의 풍경에 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 올해도 한달도 안됐는데 이번에 몽골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5박 6일이 가장 멋진 날이 아닐까요?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도 몽골로 여행가세요! 꼭 거기로 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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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인사드리기 전, 여행 꿀팁을 전해드릴게요! 여행을 떠나기 전, 환풍기를 꼭 켜주세요. 돌아오고 나면 공기 자체가 달라져요! (어..ㅜㅜ)